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랑기사로 살아가는 법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많은 인기를 끈 소설이지만 사실은 취미작으로 시작하였다. 작가가 밝힌 바에 따르면 [[위저드 스톤|주1 연재를 해도 모두가 좋아하는 소설]]처럼 그냥 편하게 쓰고 싶어서 쓴 취미작이었는데, 어쩌다보니 인기를 얻어서 이젠 그럴 수 없게 되었다고 하소연 아닌 하소연을 했다. * 특이하게도 표지 일러스트를 보통의 웹소설 작품들처럼 국내 일러스트레이터와 계약하고 만들지 않았다. 독일 일러스트레이터인 [[https://www.artstation.com/dtmayer|도미닉 마이어]] 씨의 작품 [[https://www.artstation.com/artwork/lqnJk|]]을 표지로 계약한 것. 공지에 따르면 출판사에서 국제사용권 허가 계약을 통해 저작권료를 지급하고 표지로 채택하였다고 한다. * 작가가 무려 세 작품을 동시 연재했는데, 그 중 하나인 이 작품은 주5회 연재했다[* 원래는 주 7회 연재였는데, 작가의 컨디션 문제와 다른 작품의 동시 연재 때문에 조정된 것.]. 말 그대로 [[언행일치|닉언일치]]인 작가인 셈. 여기에 유튜브 채널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sgTvX1MrJT8|웹소설 브라더스]]에도 출현한다. * 이 소설은 담백한 필체와 흡입력 있는 문체로 일견 진지한 분위기로 이야기를 전개하는듯 보이나, 보면 스토리의 50%가 개그물이다 (...) 초반의 진중한 전개를 벗어나면 그 뒤로도 진지하고 무겁긴한데 자연스럽게 개그가 섞여드는 것을 볼 수 있다. 무엇보다 모든 개그의 근원은 무지막지한 주인공의 괴력에서 나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